뭐 섹스같은 원초적인 본능 제외하고 얘기함


결혼 하기전 다른 남자들이랑 생각을 공유하고 (뭐 이건 괜찮음)

진짜 진심으로 '사랑' 이란걸 하고..

둘이 그냥 아무것도 없어도 그저 같이 있으면 좋고

'김밥천국' 을 가도 여자가 아무 내색 안하고

오히려 더치페이 안하면 남자가 헤어지자 할까봐 지들이 돈 낼때도 있고..

낙태에 대해서 엄청 우습게 알고 (왠만한 한녀들 대부분 '뭐? 임신? 낙태하면 되지' 이런 마인드)

남친이 폭력을 쓰면 그냥 헤어지면 끝나는거고


이렇게 아무런 요구 없이 연애만 해왔다면

결혼할때는 갑자기 씨발년들이 뒤졌다가 다시 태어났는지

연애할때 그런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김밥천국 데려가서 밥 맥이면 애초에 연애, 결혼할만한 남자로도 안보고

백 안사주면 헤어질 궁리 잡고 바람피고

결혼해도 애는 2~5년 뒤에 낳을거다 이러고

자동차 없으면 남자로 안보고 (자동차가 있는데 경차면 탈락)

직업이 월 300버는 사무직이면 심각하게 고민하고

고수익 노가다 뛰는 월 800버는 남자는 애초에 '노가다' 이거때매 하찮게 여기고

마치 지가 대기업 회장 딸마냥 행동함 (한녀들 90% 다 이럼 ㄹㅇ)


자 모든걸 합격한뒤 결혼을 하면 어떨까?

아파트 공동명의 "해줘"

퇴근하고 집에오면 애 "돌봐줘"

앞에 재활용 모아놨으니까 "버려줘"

맞벌이 "안해"

경제권 "넘겨줘"

섹스 안 "해줘" (가족끼리 뭔 섹스냐 ㅇㅈㄹ)

설거지 "해줘"


아침 못 일어나니까 밥 "니가 해먹어"

저녁엔 비비고 밀키트 뜯어서 "오늘 내가 요리한건데 어때?" 이러고

남편 출근한뒤엔 카톡에 있는 친구한테 연락해서

"야 한남충 새끼 나갔다 ㅋㅋ 커피 마시자 나와" 라고 한뒤에

커피숍 가서 점원한텐 다시 연애하던 그 모습 보여주면서 얼굴 빨개진 상태로 커피 주문하고

그러다 점원 번호도 따보고 딴 남자들이랑 섹스하려고 몸 만들러 헬스장가서

헬스 트레이너한테 애교 부리면서 운동하다가 결국 저녁에 고기 사준단 말에 혹해서

따라가서 따먹히고 같이 모텔에 누워있는데 남편 전화받고 "어.. 어 오빠 나 자..잠깐 친구집 왔어" 하는데

갑자기 헬스 트레이너가 심술이 났는지 헛기침을 하자 남편이 "무슨 소리야? 남자도 있어?" 라고 하니까

"응? 아~ 친구 남편이잖아~ ㅎㅎ" 이러면서 "오빠 나중에 다시 전화할께~ 오늘 좀 늦어~" 이러고 끊자마자

다시 키스와 함께 폭풍섹스 ㅎ


트레이너와 헤어진뒤 '아~ 섹파 생겼다 ㅋㅋ' 하고 좋아하면서 증거 될만한거 다 삭제한뒤 집에 도착 ㅋ

기다리던 남편한테 붕어빵을 내밀면서 "오빤 왜 자꾸 전화해? 사람 못 믿어!?" 이러고 큰소리 치니까

남편이 "아니 먼저 말을 해주던가 오늘 너랑 먹으려고 치킨도 사왔는데 다 식었잖아..!" 라고 하니까

식탁에 있는 식은 치킨보고 마음이 약해지면서 "미안해 오빠.. 치킨 시킬줄 알았으면 일찍 왔지 ㅋㅋ"








현타와서 그만 쓴다 시발련들아


결론 : '혐혼'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