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그렇게 하고 싶음?


요즘 결혼하려면 옛날과는 다르게 돈도 많이 들잖아. 이혼 할 때는 재산 분할도 해야하잖아.

옛날처럼 숟가락만 들고 시작하거나, 싸우고 마음에 안 들어도 이혼은 흠이라서 참고 사는 시대도 아니니까.

옛날처럼 혼전순결이 중요한 시대도 아니고 피임만 잘하면 자유롭게 섹스 가능한 시대인데

결혼해서 죽을 때 까지 한 사람이랑만 섹스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게 답답하지 않음?


자식도, 자식 키우기엔 제대로 키우려면 돈 존나 들잖아.

자기 자식 공교육만 보내고 집에서 라면 김치 밥만 주고 방치 st로 키우려는 사람은 없잖아.

어릴때나 잠깐 귀엽지 사춘기때 방문 닫고 들어오지 마라고 하고. 혹여나 아이가 아프거나 사고로 잘못 될 리스크도 존재하고.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 지 모르니까 대학을 졸업한다고 해서 직업이 보장된 것도 아니고. 코로나나 지구 온난화로 환경도 안 좋고.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돈이 많든 적든 그냥 결혼 자체가 되돌리기 힘들고 번거로운 행동이라고 생각함.

결혼 하고 싶은 사람들은 도대체 왜 결혼 하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