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주변에 연락을 꾸준히 주고받는 남자만 적어도 3~4명은 됨

내 주변에 20대 여자 후배들을 봐도 그렇고 남자는 끊임없이 달라붙음.


여자는 주말에 놀러갈 남자를 고를 수 있는 입장인것임.

게다가 결혼까지 생각하지 않는 경우 단순 엔조이 파트너로는 무궁무진한 상대를 만날 수 있음


sns를 통해서 잘생기고 헬스하는 남자마저도 그냥 쉽게 만날 수 있는게 한국여자들 현 상황.



이걸 남자의 경우를 예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말해보겠음.

남자들은 주변에 여자가 넘쳐나는 경우가 드무니까 다른 비유를 들어보겠음


모처럼의 휴일이다. 배가 고픈데

집에 봉지라면이 있고, 부모님이 나가서 고기먹자고 하시고,

친구가 순대국집 가자고 하고 회사에 남은 일하러갈겸 회사 돈으로 중국집을 시켜먹을 수도 있다.


여기서 분명 고민에 빠진다.

회사 남은일 처리할겸 회삿돈으로 공짜로 짱깨나 시켜먹을까?

아니면 부모님이랑 고기나 배터지게 먹을까?

아니면 친구랑 순대국집에서 소주나 한잔깔까?

이것저것 다 귀찮은데 그냥 봉지라면이나 끓여먹을까?


우린 밥 하나를 먹는데도 이렇게 많은 고민을 하게되고


이런 고민은 결혼을 하는데도 이어지게 됨.


여자들은 하물며 결혼이라는 중대사에 있어서

주변에서 자기에게 대쉬하고 껄떡대는 모든 남자들의 연봉, 직장, 부모 재산, 자가유무, 차 유무 등 모든걸 재고 따지게 된다


아마 남자들도 주변에 껄떡대는 여자 세네명씩 있으면 그 중에서 조건도 따지고 키도 따지고 다 따질거라 생각함


이러한 상황을 '선택의 장애'라고 말하는데,

선택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임.

또한 이런 상황에서 여자들은 자기가 진정 원하는 이성에 대한 조건을 확립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임.


저 남자도 괜찮아보이고 이 남자도 괜찮아보이고

이런 상황에 계산기만 두들기면서 결국 지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과 같은 정신적인건 패스해버리고

물질적인 조건만 따지게 되는 상황이 더 심해짐


이건 니들도 이런 상황을 겪어보면 이해할 수 있음.

다른 예를 들자면 직장 세 군데를 동시에 붙은 상황에서

각자가 맡게되는 업무가 다 다름.


가장 좋은 선택이라면 돈도 돈이지만 앞으로의 비전과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기업을 가는게 최선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당장의 연봉과 같은 것에만 집착해서 직장을 선택하는 경우도 생김.


그러고나서 나중에 돌아보면 아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기업으로 갈걸,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생김.

혹은 너무 재고 따지다보면 붙었던 3개의 기업 모두 잃는 경우 마저 생김(여자들이 재고 따지다 노처녀되는 경우)


글이 길어졌는데 정리하자면


1. 현재 대한민국 20~30 여자들은 남자를 만날 루트가 너무 다양하고 주변에 남자가 많음

2. 그 이성들의 재산과 능력을 다 따지고 계산하려다보니 선택의 장애에 걸림

3. 그 중 빠른 선택을하는 소수만이 능력있는 남자와 결혼하고 대부분은 재고 따지다가 진정한 사랑은 물론이고 결혼 시기도 날리는 경우가 허다함

4. 그래봐야 설거지니까 설거지하기 싫은 애들은 국제결혼이나 알아봐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