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다니고 내 명의 집있고, 부모님도 그냥 평균 이상은 산다
능력면에서는 동갑 대비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함
근데 외모는 진짜 개평범하거든 키 좀 큰거 빼고는

솔직히 내 또래 여자 만나서 연애한다고 해도
잘생긴 남자들 만나다가 현실 직시하고 호구 물려는 여자를
내가 진심을 다해 사랑할 수 있을까
고민해봐도 그게 안될 거 같다

속된말로 설거지라고하지
그 설거지를 하기가 싫다 시발
진짜그냥 나는 내 주제를 알기에
이번생은 여자에 대해 깨끗히 포기하고
내 취미생활이나 즐기다가 뒤지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