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처녀가 있으면 정말 '신성시' 해야되고 소중히 대해줘야지

또 그만큼 가치가 있으니까 정말 처녀라면 재산 다 넘겨주고 목숨까지 바칠 일이지..

근데 여긴 결혼 갤러리잖아?

대부분의 결갤러들은 한녀들이 처녀가 아니라는건 99% 알고 있는 사실임

그리고 처녀라고 말은 해도 그걸 보여줄수 있는 증거가 없잖아?

피난다고 처녀라 생각하기엔 글쎄..


아무튼 결갤러들이 진정으로 말하고 싶은거는

그 처녀 아닌 년들이 젊을때 다 즐기고 결혼할때 되선 갑자기 오만거 다 따지고

결혼을 하고나면 아파트 공동명의, 경제권 달라는건 물론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도 못해서 남편 밥도 안챙겨주고

집에 청소는 할까, 애는 잘 돌보고 있을까 걱정하다가

소싯적 남자랑 놀았던 걸레였던게 생각나서 바람필까 걱정하고 (걱정한다는건 99% 바람 의심가서 그런것)

각종 스트레스 받을거 생각하면서 노예 생활할거 생각하면 결혼을 안하는게 낫다는 판단에

차라리 처녀였으면 모든걸 감수 해서라도 결혼 하겠다는건데

뭔 시발 상황파악도 안하고 개념글도 안 읽은 새끼들이 처녀충 이라면서 욕하고 지랄이냐?


니들 처녀 아닌거 알고 남자면 전여친이랑 결혼 안하고 헤어져서 결국 먹버한거 알겠다고 ㅇㅋ?

제발 시발 '설거지' 하기 싫은거 내버려둬라

니들이나 처녀아닌 한녀 만나서 설거지 많이 하고 알겠지? ㅋㅋ

우리나라 평균 임금이 월 300이지?

자 여기서 혼자 산다고 치면 그래도 한달에 100만원은 나간다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면 급식충)


자 이 상태에서 결혼을 한다고 쳐보자

맞벌이를 한다면 괜찮겠지만 자식을 안낳을거면 굳이 결혼을 하겠음?

아무튼 자식 한명이 있고 마누라는 집에서 애를 돌본다고 치자

결혼했을때쯤 월급이 50만원이 올라서 350만원이 됐어

근데 한달에 200만원은 나감 (식비, 각종 대출비, 보험비, 병원비, 통신비, 기름값, 관리비, 전기 수도 등등)

150만원이 남네?

자 이걸 한푼도 안쓰고 그대로 저축해보자

1년에 1800만원이 모이고 약 6년을 모아야 1억 800이 됨


음...

1억 800과 함께 나이도 같이 먹었네?

점점 아파오는 몸과 커가는 자식..

첫만남땐 이뻐 보이던 마누라 얼굴에 보이는 주름살과

어느덧 살이 70kg 가까이 되보이는 몸집..

노후관리는 되었으려나 싶은 양가 부모님 걱정과

오랜 섹스리스.. 그래도 심성은 착해서 바람 안피려고

몰래 방문을 잠그고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데

갑자기 문 두드리는 마누라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밤꽃냄새를 맡은 마누라가 "씨발 너 뭐하는거야? 애 있는데" 란 소리에

"아.. 미안해.." 하고 샤워를 하는데 조그맣게 들리는 마누라 통화 소리에

물을 끄고 귀 기울여보니 "응.. 자기야 우리 남편 씻고있어.. ㅋㅋ"


이걸 우리 '처녀충' 까던 애들이 감당한다는 거지?

제발 그렇게 해줘..!

이정도 얘기 했으면 목적이 뭔지 알겠지?



연애할거면 비처녀여도 괜찮지만 결혼할땐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