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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론은 그냥 100% 사실을 기반한 팩트인데


그 핵심은 연애용 남자가 아닌 결혼용 남자의 비참함임




이게 존나 당연한 소리지만


그냥 본인이 연애용 남자가 되버린다면 설거지론에 대해 아무 상관이 없음..


완전 무능한 수준이 아니라 멀쩡한 직업도 있다면 결혼하기에도 별로 문제없지..




연애용 남자가 되는게 어렵냐? 아님 이 연애용 남자가 그냥 밖에 나가면 흔히 찾아볼수 있는 사람들임.


그냥 번화가나 대학 가면 남들 다 하는거처럼 10~20대에 살면서 여친 몇번 사귀어본적 있으면 그게 연애용 남잔거다


연애경험은 이성에게 본인의 매력이란게 어느정도 어필되는 사람이란 보증서임 ( 운좋게 1~2번, ㅆㅎㅌㅊ 끼리 사귀는 커플들은 논외로 함. )


누구를 사귀었느냐, 또는 연애횟수에 따라 그 남자에게 얼만큼 매력이 있는가가 결정되겠지


매력있거나 잘생긴 애들은 그만큼 여친의 외모수준과 연애횟수가 높을거고


결혼할때도 굳이 요구되는 능력이 없어도 잘생겼다는 이유로 상당히 메리트가 클 거다.


요즘 시대에는 남자나 여자나 외모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에





근데 그 연애를 꼭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고


이런 사람들이 능력을 가졌을 시 바로 결혼용 남자가 되는거다.


누구나에게도 번식욕구가 있기 때문에 알다시피 이 결혼용 남자들이 당하는게 설거지고 그 대상자들임


쉽게 말하면 그냥 이성적으로 섹스어필은 하나도 안되는데 능력은 있는 만만한 호구새끼인거지


이런 사람들은 수컷으로써의 매력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좋은 여자 만나는게 진짜 하늘의 별따기다


결혼용 남자 입장에선 학창시절땐 여자들이 쳐다보지도 않다가 결혼 적령기 다 되서야 속물적인 김치년들이 달라붙는데 억울하기야 하겠지


그 사랑하는척 달라붙는 김치년들한테 홀랑 넘어가서 결혼하게 되면 자동으로 섹스리스 부부 , 내무부장관 뭐시기 뭐시기 하면서


나중에 뭐 와이프는 어디 몸좋고 잘생긴 연하남이랑 바람피고 있을거고 들켜서 이혼하고 재산뜯김.


이게 설거지의 표본이고.





본인이 소위 말하는 결혼용 남자라면 상대방 외모는 무조건 포기하고 최대한 비슷한 소득수준인 여자랑 결혼하는게 최선임.


그래야 골드디거들이 아닌 서로의 진실된 사랑으로 결혼할 확률이 제일 높거든


근데 그 상대방이 못생겼더라도 눈이라는게 또 있기 때문에 이것도 절대 쉬운게 아닐텐데 이거 안되면 걍 결혼 포기하는게 낫다고 봄.


아니면 속물적인 여잘 거르기 위해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감추고 본인 그 자체의 매력만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을 해 보던가.


( 솔직히 이게 가능했으면 진작부터 연애용 남자였겠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건 아님.. )







설거지론이 공론화 되기 힘들고 일반인들의 공감을 받지 못하는건 당연한거임.


애초에 설거지론에 공감대가 형성될 수 밖에 없는 주 계층이 모솔이거나 연애경험 거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


우리 현실 사회에서도 모솔이라고 하면 연상되는 이미지와 편견이 생기는건 사실이잖아?


적당히 연애해본 사람들 입장에선 본인과 아무 좆도 상관없는 이론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