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라고


남녀가 아무리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 쳐도 


그 사람의 부모는 사실상 쌩판 남아냐?


남자들이야 기껏 해봐야 1년에 일주일도 안되는 설추석에만 처가집 간다쳐도


여자는 재수 없으면 1년 365일을 쌩판 남의 부모한테 맨날 눈치밥 먹으면서 살아야 되는데 이게 정상임?


나는 그런 눈치 보기 싫으니까 싹다 반반하고 서로 남의 부모 눈치 보면서 안살고 싶단건데 대체 뭐가 문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