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7 여친 25

둘다 집안 씹창나서 좆문대만 끊고 취직함
여친쪽은 빚있는거 갚고 나니까 모은 돈 200
나는 3000쯤 있음

나 먹여살려주던 이모 돌아가시고 나서 살자하려고 했던거 여친 만나고 정신차림

우울증에 인간혐오가 남아서 성격 병신같아졌는데 계속 옆에서 할수있다 해주니까 요즘엔 좀 나아짐

여친 솔직히 예쁜편 아니고 프리랜서라 수입도 바닥이지만 평생 내가 먹여살리고 싶음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기로 하고 반지 50만원짜리로 맞추고 왔음

경기도 구석에서 투룸 월세로 시작하는 결혼생활이지만 진짜 잘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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