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소개로 만났고 교제는 3개월짼임.

나는 29살 이고 전문대졸

중견기업 보전업무 기능직 사원임.

연봉은 5천초반 받음.

여자친구는 고졸 애견미용사 29살 동갑임. 월급300정도?

그래소 좀더 어리고 조건 좋은 여자 만날려고 몰래

소개팅 받은적도 있는데 양심상 정리하려는 참에

결혼이야기 꺼내서 나도 하면 좋다고 어버무렸고

오늘 여자친구 결혼식장 같이 참석하고옴.

김치끼 없는거 같고 성격도 괜잖은데 먼가 심심하다고 할까?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없음.

좀더 어린여자랑 만나고 싶어서 다음주 까지 고민하다가

헤어지자고 말해야지... 솔직히 지인에게 미안해서

3개월 구역구역 만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