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결혼은 애를 낳아서 키우는거에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애 낳을거 아니면 결혼생활이랑 그냥 혼인신고 없이 동거하는거랑 솔직하게 다를게 뭐임?


물론 여기서 예외인 경우는.. 애를 낳고싶어도 안만들어지는 경우임. 

이 경우는 부부 둘다 애를 갖길 원하는데도 맘처럼 안되는거라 언젠간 애가 생긴다는 기대라도 있잖냐 그러니 결혼생활이 의미가 있는데

애초에 결혼 전부터 "우리 애는 가지지 말자" 라고 못박고 결혼하는건.... 진심 이럴거면 결혼을 왜 함?? 책임질게 없는 결혼인데?? 애가 없는데 진정한 가족이 맞음?? 글쎄... 5년뒤든 15년뒤든 수틀리면 이혼하기 딱 좋은 상황이 애 없는 상황 아님?? 


그리고 남녀는 늘 생각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결혼하고나서 애가 없다?? 그냥 365일 내내 피임 신경써가며 연애할때처럼 야스나 주구장창 하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 이게 전부일텐데

애 키우는 재미도 없고... 그래서 난 애 안낳을거면 결혼은 왜 하냐는 마인드임. 진짜 애 안낳을거면 그냥 동거하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나?? 결혼을 왜 함??


너네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