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자면 결혼 추천이지만
여자면 결혼을 해야할지 의문이 든다
안좋은 남편을 만나면 안좋은 남편을 닮은 자식과 시댁과 관계 맺으며 살아야하는데
거의 순교아닌가 싶다.
엄마가 평생 책임감하나로 너무 몸고생 맘고생하는걸
봐서 결혼에 대해 의문이 든다.
남자든 여자든 자기 성격이 별로거나 능력이 안되면
혼자 살아야지 괜히 남까지 휘말리게해서 불행하게 만드는것도 죄다 싶다.
여자면 결혼을 해야할지 의문이 든다
안좋은 남편을 만나면 안좋은 남편을 닮은 자식과 시댁과 관계 맺으며 살아야하는데
거의 순교아닌가 싶다.
엄마가 평생 책임감하나로 너무 몸고생 맘고생하는걸
봐서 결혼에 대해 의문이 든다.
남자든 여자든 자기 성격이 별로거나 능력이 안되면
혼자 살아야지 괜히 남까지 휘말리게해서 불행하게 만드는것도 죄다 싶다.
안좋은 사람이랑 결혼을 한다는 상정을 왜하지
안좋은 사람도 만날때는 좋은 사람으로 가면을쓰고 만나잖아. 실제 결혼하고 살아서 본 모습이 나오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서..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한 사람의 전부를 알지 못한채 믿고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이 굉장한 모험같다
자식이어도 그 사람의 전부를 알기는 불가능함.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을 선정하고, 그 부분이 맞으면 나머지는 나도 양보하고 감내하는거임. 사람 보는 눈을 먼저 길러야됨. 그 능력을 기르기 위한 선제조건으로는 나부터 탄탄하고 자신감/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어야만 가능함
가면을 쓰는게 아니라 안좋은 면도 좋은 면도 다 갖고있는 사람이야 세상에 좋기만 한 사람 안좋기만한 사람 없어 - dc App
애초에 자식은 부모의 무한한 희생과 헌신으로 자라는 존재다....
가엾다. 특히 문제를 많이 일으키거나ㅜ몸과 마음이 아픈 자식을 둔 부모가 평생 속앓이하며 사는걸보니 나는 배우자가 별로면 자식은 안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성격이든 뭐든 유전의 힘은 크니까... 배우자복과 자식복은 연결되있는 것 같다
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