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결혼갤러리가 있길래 들어와서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30살 남자 철도공단 재직중입니다.

여자친구는 30살이고, 기간제교사로 6년째 일하고있구요..


만난지는 24살부터 6년입니다. 장기연애커플이에요.


작년겨울부터 결혼하자고 말을 했는데, 여자친구는 계속해서 답이없는 상태입니다.


1. 임용붙고 떳떳하게 하고싶다..(근데 그게 언제가될진 모름. 결혼하고 시험준비.. 외벌이 각오해야할듯요)

2. 임용합격하면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을 만나고싶다. 확신이 없다.

3. 결혼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이다. (94년생, 서울기준).. 


참고로 저는 직장 2년차(28살에 중견다니다 퇴사했고 29살에 공단들어가서 사원입니다.), 모은돈 5천정도. 지원은 1.5억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결혼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만약제가 계속해서 결혼을 밀어부치고, 헤어지자고 하면 이 만남은 끝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