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살 공무원, 여친 29살 대병간호사임

2년 사겼고 올해 공무원 면접관 역할도 해줘서 정말 덕분에 합격함, 여친이랑 결혼하기위해 안정적인 공무원 준비한거였고 결혼하기위해 돈도 아끼면서 살았지만 결론은 결혼할 생각이 없단다

2년 아니 4년을 내가 더 기다릴수도 있다고하니 연애만 하고싶다네, 자기(여친)부모님지원없이 결혼하면 한다길래
눈물흘리면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함...

머 우리부모님은 호구라서 지원해주는거냐?
아들이 좋다고하니까 말없이 지원해주신거였지...
배우자 VS 부모 사이에 난 부모를 택했고 정답은 모르겠다
독한댓글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