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초2인가 3 때쯤(2013-14년 경) 뭔지는 모르겠는데 친가랑 트러블 생기고 그 뒤로 지금까지 계속 친할아버지 댁 안가고(친할머니는 돌아가심) 아예 교류를 안하고 있음. 우리 집에서 11.6km 밖에 안 되고 타는 시간만 전철 20분 버스 35분 정도면 갈 거리인데 말임.
사실 어릴 때도 엄마는 시댁에 간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음. 제삿날에 내일 학교 가니 너무 늦게까지 있지는 말라고 한 기억은 나긴 한데.
나는 물론이고 내가 알기로는 아빠도 본가 간 거 그 이후로 한번도 못봄. 할아버지에 대해 불만이 많은 것 같더라
그나마 고모랑은 몇번 만나고 집에도 간 적 있긴 함. 고모 집도 그 정도 거리 밖에 안 되긴 함
반면에 외가 쪽은(외할아버지 돌아가심) 괜찮은데 아빠도 그럭저럭 처가에 자주 가는 편임. 나랑 엄마 제외하면 아빠가 외할머니랑 제일 가까운 사람 같음. 나는 전에 자주 갈 때는 평균 3-4주에 한번 이상은 간 것 같음
특히 여기는 도보 3.7km 1시간 자전거 20-25분 버스 10분이면 갈 정도로 상당히 가까움.
그리고 여길 아빠는 처가나 장모님 댁, 엄마는 친정이라 안부르고 지역 이름으로 부름. A 지역이라 치면 그냥 내일 'A 가자' 라고 하는 식.
근데 의외로 외할머니께서 우리 집 오신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음. 기껏해야 장거리 여행 가는 길에 우리 집 잠깐(10분 이내) 들렀다 가는 정도. 그마저도 그때 아빠 있었는지는 모르겠음.
이거랑 별개로 보통 처가 제사도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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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남자형제가 많으면 큰엄마 작은엄마랑 너네 엄마랑 트러블생길수있음ㅇㅇ남자들끼리 좋게하려해도 여자들끼리 존나싸우고 결국 안보게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