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남친이 먼저 대시 하고 고백 하는 등

나한테 먼저 들이대서 만나게 되었는데

문제는 남친이 나랑 만날때마다

나와 남친 둘이 있을때뿐만 아니라


계속 시도 때도 없이

나를 만지고 심지어 밖에 사람들 많은데도

내 허리며 다리며 엉덩이며 가슴이며

밑에 중요 부위를

여기 저기 만지면서 자기 성욕 채우고


나는 할 마음 없는데

자기랑 잠자리 하면서 관계 가지자고

맨날 모텔로 데려가고

툭하면 내 가슴과 밑에 중요 부위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하고 아주 그냥 짐승처럼


내 생각 하나도 안 하고

자기 성욕 채우려고 나를 성욕 풀이 도구로 보고

만나는거 같아서 남친한테 이제 그만 만나자고

하니깐 갑자기 으아아 거리며 존나 개 빡친다며

벌떡 일어서더니 의자를 엄청 쎄게 발로 차고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여기저기에 던지는데

순간 나도 맞을 뻔 했고


그러다가 갑자기 주먹으로

책상을 엄청 쎄게 퍽 치더니

자기 지금 존나 개 빡친다면서

나한테 너는 어디도 못간다면서

자기랑 반드시 결혼 하고 너나 나나 죽을 때까지

평생을 같이 붙어 있어야 한다는데

나는 솔직히 남친의 이런 행동에

너무 나도 무서웠고


이거 남친이 자기 성욕 풀려고 이러는거 맞지?

남자들이 봐도 내 남친 존나 심각하게 이상한거 맞지?

그리고 이렇게 이상한 남친과 헤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남친이 화 내지 않고

바로 헤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