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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성은 여자의 목숨과도 같다.

전 세계 모든 남자가 비처녀와의 결혼은 꺼리니까.


순결하지 않은 여성과는 잠깐의 연애,

일시적인 사랑은 할 수 있어도,

평생 사랑과 헌신은 할 수 없게

유전적으로 설계된 것이 남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처녀와 결혼한 남자는

시기의 차이일 뿐 필연적으로

자신이 한 결혼에 대한

본능적인 회의감을 맞이하게 된다.


또한 비처녀와 결혼한 대가로

평생 자기 자신을 속이며

합리화 해야 하는 숙명 또한 받게 된다.


순결을 잃고 결혼하지 못한

여자의 선택지는 결국 두 가지다.


1. 혼자 40~100세까지 평생 일하며 살아간다.

2. 순결할 때 본인이 결혼할 수 있었던 남성보다,

한참 밑 등급의 남자와 결혼한다.


어느 쪽이든 비참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나는 여자의 순결을 가져가고 책임지지 않거나,

적당히 연애만 하면서 단물만 빨고

이별 빌드업을 짜면서 헤어지는 새끼들은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친 호로새끼이며,

결혼할 때 처녀를 찾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어지러운 연애, 결혼시장이

여자 본인의 책임 반 + 호로새끼의 책임 반으로 만들어진

합작품이기 때문이다.


내가 수 많은 여자와 이야기, 토론을 하면서 놀랐던 점은

적어도 여자들 중 소수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여자가 있을 줄 알았다.


자신의 순결을 가져가고

책임지지 않은 남자에게 분노하며,

나는 비록 이미 늦었더라도,

다음 세대의 여자들은

순결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라는 여자가

소수, 아니 적어도 1명은 있을 줄 알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순결을 지키라는 것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를 위해서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2~30대 자신의 순결과 젊음을 담보로

과도한 남자들의 관심만 누리다가

30이후 결혼하지 못하고,

변변한 직장 없이

늙어가는 여성들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는,


이미 일본, 홍콩, 뉴질랜드, 미유럽 등 세계 도처에 사례가 널려있고,

스스로 조금의 생각만 해봐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주제로 유튜브 댓글, 디시, 다른 커뮤니티 등에서

정말 많은 수의 여성들과 이야기, 토론을 나눠본 결과.

여성들의 반응은 정말 한결같았다.


디시에서 쓴 글보다 최대한 정중한 어조로,

오히려 여성이 조금은 유리하도록

처녀성에 관해 이야기와 토론을 하면,


모두가 한남이니, 찌질하니, 도태되었니,

온갖 악담으로 시작하는 건 기본에,


Q 너는 총각이니? A 책임지고 싶어도, 최소 70% 남자는 처녀막을 구경도 못한다.

Q 시대가 어느시댄데 처녀 찾니? A 시대가 어느시댄데 결혼, 집값 반반, 평생 맞벌이 안하니?

Q 여자가 애 낳잖아 A 남자가 군대 가는건?, 집에 강도가 들어도 반반 대응해야겠네?


논리적으로 그들에게 답변과 질문을 해 보아도

논리적인 답변은 들을 수 없었고, 한결같이

원색적인 비난과 험담만 들을 수 있었다.


아직 처녀인 여성이라면,

다음 세대의 여성을 생각하는 여성이라면,

적어도 내가 쓴 논지에 공감하며

답글을 달아주는 1명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 1명이 없더라 ㅋㅋ

아무 리스크가 없는 온라인 공간인데도 말이지.


그때 깨달았다.


아 얘네들은 모두가 어떻게든 자기 몸값 올리기에만

진심이구나.


극소수의 처녀인 애들은

자신이 결혼 전에 비처녀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대다수의 비처녀들은

비처녀가 처녀대우를 받고 결혼하고 싶기 때문에,

기혼인 여성들도 처녀혼인 여성이 극소수기 때문에,

그들의 니즈가 정확히 서로 일치하는구나.


다음 세대의 여성의 인생은 그냥 알빠노구나.

남자와 여자가 모두 합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정한 결혼 시장에는 개뿔 관심도 없구나,


그냥 어떻게든 내 몸값 최대한 호가에 호구잡아서

나만 결혼 잘 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구나.

그리고 그걸 조금이라도 방해하는 말을 꺼내는 놈은

다 같이 물어뜯고 죽이려 하는거구나.


솔직히 다 예상했던 반응들이긴 하지만

나이/결혼여부/처녀여부/직업여부 다양하게

그 수많은 여성들 중

단 1명도 없을 줄은 몰랐다.

경악스럽다 정말


사실 한 가지만 선택하면 해결되는 문제다.

자유연애와 결혼제도는 구조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

결혼을 내려놓고 자유연애를 선택하든,

순결을 지키며 결혼제도를 선택하든,

개인의 선택이고, 어느 쪽이든 존중한다.


양 쪽의 꿀을 다 빨 수 있다고 

환상에 사로잡힐수록

더 비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