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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타심이 없는 여자랑은 절대 결혼 생각하지도 말아라.

그냥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응급실에 가면 거기 동화되서 정말 환자 위하는 마음 느껴지는 간호사가 있고(많이는 없더라도 간간히 있다),

딱봐도 오늘 저녁에 뭐 시켜쳐먹을지 생각하면서 업무가 타성에 젖어있는 간호사가 있다.

늬들이 바깥에서 존나게 일하다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내 남편 힘들고 배고프겠구나..' 생각하고 따순밥 미리 차려놓는 여자가 있는 반면에,

하 저새끼 또 집에 기어들어왔네.. 오늘은 뭘 해줘야 하나 하고 생각하고 겨우겨우 한끼 차려주는것도 버거워하는 여자가 있다.

그걸 남자가 못느끼면 다행인데 존나게 일하다가 집에 들어와서도 와이프가 해주는 밥 얻어먹는거마저 눈치보는것처럼 족같은게 없다.

근데 문제는. 8090여자들 90프로가 다 후자고, 보통 지 몸뚱이 편한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남편이 밖에서 다~~~ 알아서 사먹고오면 편하고 좋은데..' 라고 생각하고 눈치만 존나게 본다. 그게 디폴트값이다.

결혼은 실전이고 현실이다. 이건 연애하면서 착하고 그런거랑 다르고, 측은지심/이타심 이런게 있는지 없는지 아주 면밀하게 관찰해라.

한 6개월 만나보면 안다. 이거 내가 1번에 적어놓은 이유는 이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2. 건강한 여자 아니라 존나 비실비실한 여자랑은 절대 결혼 생각하지도 말아라.

건강한 여자랑 결혼해라. 연약하면 오히려 품고싶은 그런 마음은 10대나 20대때 졸업하고 결혼은 실전이니까 현실적으로 접근해라.

애들이 뿌려놓은 장난감이 집안에 가득한데도 허리가 아파서 줍질 못한다고 죽겠다고 하는 와이프가 집에 있으면 집구석 그냥 쓰레기통되는거 시간문제고,

괜히 가만히 퇴근하고 쇼파에 누워있는데 아무 죄안짓고도 미안하다. 다 필요없고, 건강하고 튼튼한 여자랑 해라. 이건 여러가지로 중요하다.


3. 본인이 자영업자면 직업적으로 매칭이 되는 여자랑 해라.

유튜버 터보832라는 사람 알려나? 그 사람은 본인은 회계사. 와이프가 의사다.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다.

터보832는 어릴때부터 혜안이 있는거였다. 뭐 물론 100프로 사랑만으로 했을수도 있겠지만, 내가 볼때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다.

(이번에 부부가 5백억 건물도 삼)

실질적으로 결혼을 결심을 하는 연령대가 30대다보니깐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고 계산보다는 마음이 움직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결국 그렇게 만난다.

조gga라. ㅋㅋㅋㅋ 결혼해서 살아보니 그게 아니다. 결혼은 MOU처럼 하는게 맞다.

그리고 가급적 니가 자영업자면 어떻게든지간에 시너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이랑 해라.

니가 디자이너면 남편은 프론트엔드가 되면 좋고, 니가 세무사면 배우자는 너랑 시너지가 나는 변호사급을 만나는걸 목표로 해라.

그래야 너네는 사회경제 상황이나 그 외에 다양한 외부의 자극들로부터 조금이나마 자유롭고,

회사 컨디션이나 그딴거 눈치볼 필요없이 외부로부터 덜 자극받고 똘똘뭉쳐서 오래오래 잘 살아남을 수가 있다.


4. 배우자 집안 무조건 한번은 가보고 결혼 결심해라.

배우자가 사는 집안 분위기가 곧 너의 몇년 후 집구석 분위기다. 거의 90%이상이다.

특히 여자들은 지 엄마 똑같이 따라간다. 대구나 부산, 밑에지방으로 갈수록 여자들 기세가 존나 남다르다.

겉으로 보는 니들 여자친구? 그거 본모습 아니고 늘 가짜라고 의심해라. 원래 만날땐 잘 모르고 결혼해야 본모습 나온다.

무조건 밥한끼 얻어먹고싶다고 어떻게든 찾아가봐라.

장인어른이 구박받고 있고 인정못받는다? 그럼 너도 그렇게 대우받을 확률 높다. 어차피 여자는 결혼하면 다 변한다.

아 그리고 좀 더 나아가서.. 경제사정도 꼭 확인해봐라.

대충 그 집구석 가보면 사이즈 나올텐데, 앤간히 못사는 집처럼 보이면 무조건 피해라.


5. 와이프 친구들 무조건 만나봐라.

이거 존나 식상한 얘긴데 과학이다. 제일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다.

늬들 경미한 경계성 지능인 애들 존나 많은거 알고있냐? 얘네가 우리 사회 곳곳에 침투해서 정상인처럼 살아간다.

문제는 얘네가 결혼을 해서 정상인 배우자들을 존나게 괴롭힌다는거다. 혼자살다가 뒤지면 아무문제가 없는데 꼭 결혼을 하더라.

그마저도 결혼을 해서 존나 몇년 살펴봐야 그때 결과값이 나온다.

늬 눈깔 이미 여자친구한테 푹 빠져있을텐데 그때 친구들 무리 만나보고 그 무리가 풍기는 냄새나 분위기 한번 객관적으로 떠올려봐라.

무리를 짓고 있으면 멀리서 봤을때 어느정도 사이즈 판단이 가능하다.






종합하자면, 결혼은 존나 MOU처럼 해야되고 사랑만으로 아무나 붙잡고 하는 그런게 아니다.

요즘 결혼해서 4인가족 먹고사는데 돈천만원은 든다. 아닐꺼같지?

니가 회사원이면 400~500정도 벌텐데 그걸 가지고 어떻게 해보겠다? 절대 안된다. 무조건 와이프가 직업이 있어야 된다.

근데 그 와이프의 직업은 경력단절이 허용되어야 된다. 미용사, 세무사, 회계사 이런거.. 존나게 쉬다가 다시 하면 그만이지. 최고다.

근데 늬들 와이프 직업이 회사원이나 공무원이다? 사회에서 눈치를 존나게 봐야되는거다.


사랑에 빠져서 사랑만으로 결혼을 결심하는것처럼 바보같고 미성숙한 짓이 없다.

절대 명심해라. 결혼은 니 인생의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기 위한 MOU다.

백억부자가 되길 원하면서 왜 니 옆에 배우자는 사랑만으로 채우려고 하냐? 결혼은 존나게 복합적인거라 많은걸 따져봐야된다.

우리 사회 부자들의 결혼은 대부분 다 조건이 있고, 많은 부분이 서로 채워지기 위한 계약같은거다. 잘 생각해봐라.

늬들도 그런 채워짐을 반드시 생각해라. 그게 없는 결혼은 절.대. 하지마라.

눈깔에 사랑으로 가득차서 결혼을 해도 채 3년이 지나지 않아 다음달 카드값 때문에 황달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