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주변친구들이 결혼하는 나이대가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넌 언제결혼할거냐고 꾸준히 이야기 하시는데 저는 결혼생각없다고했는데 너는 뭐가 얼마나 잘났길래 결혼생각없냐고 하시더라고요


아버지 직장다니는동안에 가야 축의금 더들어온다고하시는데 제가 이상한거일수도있지만 귀찮아서 하기싫더라고요


누군가와 만남과 시간을 같이가지는게 행복할수있지만 퇴근하고 쉬면서 유튜브나 게임하는게 더좋습니다.


2년전 여자친구와 헤어질떄도 어느순간 너무 당연하게여겨서 그런지 그런마음이 들어서 이별을 전했고요


아무튼 제 행복을 위한 결혼이아닌 돈떄문이라면 생각없다고 말씀드렸고 나가라고하시더라고요 결국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왔지만


잘모르겠습니다, 행복해질려고 결혼하는거라 생각하는데 내 행복과 멀어진다느끼는 제게 결혼이 맞는걸까요


결과적으로 부모님 가슴에 못박았지만 의문이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