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20대 중후반 ~ 30대 초반 관리된 여자들한테 디엠이나 소개팅 어플로 이런 연락을 많이 함.


남자 : 안녕하세요. 현직 정형외과 의사인데요. 너무 이상형이셔서 식사 한번 같이 해요 ^^

여자 : 어머 의사가 나한테?? 나 의사 사모님 되는거??


몇 번 만나다보면 의사 코스프레가 들킬때쯤이 되면 남자는 잠수이별을 하던가 바로 먹버해버림. 그럼 여자는 헤어진건 둘째치고 전남친이 의사라는 타이틀이 생김. 그리고 어디가면 "아 제가 전에 의사랑 사겼어가지고 그 이하로는 잘 호감이 안가더라구요ㅠ" 이러고 다님. 아무도 의사인 사람은 없었으나 남자는 여자 먹버하고 여자는 의사 전남친 훈장달며 자존감 뿜뿜차서 전문직 찾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