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바람직하지 않다는걸 비판하는건 아님. 그냥 사람들의 가치관이 변했다는 얘기지. 옳고 그름의 문제로 접근할건 아님


난 돈 없어서,힘들어서 결혼 못한단건 그냥 핑계(라는 표현도 어떻게 보면 부적절하다고 봄.근데 마땅한 표현이 생각안나서 걍 핑계라고 쓸게)라고 생각함


어차피 예나 지금이나 돈 잘 버는 사람은 잘 벌고 그닥 못 버는 사람들은 못 벌었음

옛날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 지금 사회생활 하는 사람보다 편했겠냐?

예나 지금이나 사회생활은 ㅈ같음


요즘 혼인율,출산율 떨어지는건 그냥 가치관이 변했을 뿐임.

예전이야 결혼해서 가정 이루는게 미덕이었다면 지금은 그냥 혼자 살아도 재밌는게 너무 많고 잘 살 수 있거든. 연애 못하고 결혼 못하는걸 스스로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아.

물가 상승률 같은거 다 고려해도, 지금 돈없어서 힘들다, 나 살기도 힘들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랑 비슷한 처지에 있는 '과거의' 사람들은 그래도 결혼 많이 했어.


그냥 구구절절하게 얘기하기 싫으니까 걍 돈없고, 나 살기 힘들어서 결혼하기 싫다고 하는거지 

결혼이 진짜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어느정도 기반 갖춰지면 다 결혼한다.

그런 사람들이 가면 갈수록 줄어들고 있을 뿐


물가 상승해서 화폐가치 떨어지듯이, 다른 사회적 기반이 잘 발달되니까 그 안에서 결혼의 가치가 떨어진거임.


문제는 저 핑계를 진짜라고 생각하고, 요즘 사람들이 힘들고 불안해서 애 안낳는줄 알고 세금을 쓰는게 웃음벨이라는거임.

결혼 자체가 자기 인생에 있어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안하는데 돈 좀 준다고 결혼하겠음??ㅋㅋ 


결혼의 '인식'이 아니라 '가치관'자체가 바뀐걸 엉뚱한데서 원인을 찾고 헛돈 들이붓는게 얼마나 웃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