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군인임

결혼한지 햇수로 2년되었고 결혼할때 혼수 결혼식 집 기타등등 다 와이프가해옴 당시 나는 돈백만원밖에 없었음 당시 빚도 와이프가 갚아줌..

와이프는 대학생이었고 일을 한적은 없음 근데 처가가 준재벌급임..

건물에 아파트에 대체 몇개가 있는지 아직도 모를정도로 부동산재산이 많은집임.. 심지어 외동이라 자식도 와이프 한명뿐임

결혼하고 쭉 외벌이중이고 처가에서 금전적인 지원을 계속 받고있음

근데 와이프는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집안일을 단 하나도 안해서 퇴근하고오면 집안일하고 새벽에잠들어서 출근하고 다시 집안일하고 반복에다가 와이프 성격이 많이 예민한편+오래된 불면증으로 신경질이 많음..

유일하게 밥은 잘차려줌…


처음 만났을땐 이렇게 부잣집인줄모르고 연애햇고 만나다보니 알게됬음


남들은 나보고 결혼잘햇다고 장가잘갔다고하는데 난 이제 모르겠다…

와이프 눈치보면서 평일을 버티다 매주 한두번씩 꼭 처가가서 또 눈치보며 주말을 다보냄…

와이프는 평생 일할생각이 없다하고 집안일도 할생각이 없단다.. 참고로 와이프는 28살임

그리고 본인이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라는걸 알면서도 고칠생각이 없음..


아직 아기도 없는데 지금이라도 이혼을 해야하나싶다가도 여태 받은게 너무많아서 결심이 안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