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고 우리집에서 집해감 융자도없고 서울이고 신축이고..
결혼이랑 증여시기도 잘맞았고
결혼때문에 받은건 아니고 어차피 이때받을거긴 했음..
남편은 결혼할때 세금내줌
공동명의도 해줌
두집 경제규모 비슷함
근데 정말 모~~~~든게 99% 남자집 위주로 흘러감
제사6번 (줄인거라네) 이틀전가서 장보고 요리하고
한주에 한번씩 주말마다 찾아뵙고.. 크리스마스같은 이벤트는 전부 우리집에서 보내고.. 여행 일년에 두세번씩 같이가고
결혼전엔 이러는거 하나도몰랐음..,
부모님 정말좋으신 분들이라고만 해서 결혼함
우리집은 둘이 같이 일년에 한두번가나..,
거리도 비슷한데..
내가 불편하다하니 시댁가는 횟수를 줄이지 우리집을 가진 않음
우리집은 맨날 나혼자감,
친구들 결혼한거 들어보면 90퍼는 이럼
거짓말같지만 진짜다 . 결혼전엔 나도 남편이 알아서 중제해주고 가서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이런거 안할줄 알았음 ..
곧 추석이라 벌써부터 마음 불편해지고 손에 땀나고 심장 쿵쾅쿵쾅
ㅎ ㅏ~~~|~~!~~~!!!!
요즘엔 집값때문에 어릴때 결혼하는 추세는지났고 둘다나이먹고 반반결혼하는게 추세임 니가살고있는집도 양가도움없이는 못살았을거다 그래서 너가 현명한거임
그런집이 어디 흔하냐. 요즘엔 추석, 설날 차례상도 안하는곳 많은데. 우린 아직까진 결혼후에 외가댁 1번 가보고 가본적이 없어. 할머니댁은 1년에 2번. 부모님댁은 한번도 안가보고. 대신 우리집에 와서 놀고감. 부모님도, 장인 장모님도. 사람마다 사는형태가 다른건데, 니가처한상황이어떻다 한탄하는건 좀 그래.
그런게 싫으면 제사 너무 많다고 간소화하자고 해야지. 너가말고 남편이. 요즘 시대에 그런사람어딨냐고. 우린 애초에 집안 어른들이 할머니가 살아계시니 차례라도 지내는거다. 나중엔 모일사람은 알아서 말맞춰서 모여라. 이런 분위긴데.
중고보지면 받아들여라 남자도 널 사랑해서 결혼한건아니니까 ㅋㅋ 까놓고 널 사랑했으면 그렇게 행동하겠니 - dc App
넌 현실에서 모쏠부터 탈출하고와라ㅋㅋ
ㄴ중고보지 비처녀 - dc App
좀...... 빡세네 어필을 하시지 좀 억울하겠네
일주일에 한 번씩 시집 방문?? 도대체 왜? 가서 뭐함?
남자가 알아서 중재할거라 생각하지말고 니가 가스라이팅을 하든가 설득 시키든가 것도 안되면 그냥 요구를해라 남자는 입력출력이 확실해서 입력만 잘 시켜노음 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