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고 우리집에서 집해감 융자도없고 서울이고 신축이고..

결혼이랑 증여시기도 잘맞았고 

결혼때문에 받은건 아니고 어차피 이때받을거긴 했음..

남편은 결혼할때 세금내줌

공동명의도 해줌

두집 경제규모 비슷함


근데 정말 모~~~~든게 99% 남자집 위주로 흘러감

제사6번 (줄인거라네) 이틀전가서 장보고 요리하고 

한주에 한번씩 주말마다 찾아뵙고.. 크리스마스같은 이벤트는 전부 우리집에서 보내고.. 여행 일년에 두세번씩 같이가고

결혼전엔 이러는거 하나도몰랐음..,

부모님 정말좋으신 분들이라고만 해서 결혼함


우리집은 둘이 같이 일년에 한두번가나..,

거리도 비슷한데..


내가 불편하다하니 시댁가는 횟수를 줄이지 우리집을 가진 않음

우리집은 맨날 나혼자감,

친구들 결혼한거 들어보면 90퍼는 이럼 

거짓말같지만 진짜다 . 결혼전엔 나도 남편이 알아서 중제해주고 가서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이런거 안할줄 알았음 ..

곧 추석이라 벌써부터 마음 불편해지고 손에 땀나고 심장 쿵쾅쿵쾅

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