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릴 때부터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 좋은 직장 가지면 예쁘고 착한 여자 만날 수 있다고 거의 세뇌급으로 들으면서 살아왔고 그 목적 하나만을 위에서 나름대로 청춘을 바쳐 열심히 살아왔는데 정작 연애 결혼시장에 나와서 만난 여자들은 젊고 예쁠 때 문란하게 이놈저놈 다리 벌리고 감정 소모해서 다 닳고 닳아버린 늙고 가치없는 여자들
교육받아온 이상과 맞닥뜨린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커서 다들 기만당했다고 느끼는 거임

열심히 공부하면 명문대 대기업 갈 수 있다고 열심히 세뇌시켜놓고 정작 그 조건들 다 갖춰지니까 응 닌 지잡대 좆소밖에 못가 하고 펀치날린 격임
평생 열심히 쌓아온 것들을 청춘과 순수함을 젊은 날의 불장난에 다 써버리고 삭아버린 여자 데려오는 데 소모해야 하는 게 진짜 현실이라고 이 사회가 통수를 쳐날렸는데 가만히 있는 게 더 이상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