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대학생때 한번 여자 고백했다 차이고

그이후로 그냥 공부하고 졸업 후 취업했는데

연애한번 해본적이 없음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자취하는데

일집 일집 반복하다가 저녁 퇴근길

길에서 걷는 커플들 뒷모습 바라보니 뭔가 공허하고 허전해

주변에 군대동기나 친구들 일찍 결혼하던데 난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고

빚도 없고 걍 돈만 모으는데

요즘 인생이 뭔가싶음..
남자로 아랫도리가 문제라 ㅅㅅ은 하고 싶은데 혼자로 풀며 걍 살았는데 이젠 허전해
ㅇㅅ라도 한번 가봐야되나 싶기도하고 20대 중반에 군복무 할때 초소에서 경계근무 슬때 ㅇㅅ 썰푸는 애들이 한번은 가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했는데
그땐 난 들어도 아닌거 같아서 걍 안갔거든
근데 군 전역한지 7~8년 되어가니까
경험이 그래도 중요한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러다 40살 미혼남되는거 아닌거 싶기도하네
약간 20대 후반에 내 능력이 부족한거에 대해 못참아서 자기계발에만 시간 쏟았는데
결혼하신 형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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