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만31살 모쏠인데 기분 너무 안좋다.. 나중에 뒤질까 생각 중
친구 혹은 또래들은 다 연애,섹스 하고 슬슬 결혼 하려는데
나는 뭘까 싶다.............................
초중고 다닐때 부모님 폭행 학대로 소심한 아이가 되어버렸다. 항상 말이 없고 내성적이고 고개 숙이고 다니고
군대에서도 말이 너무 없다고 쓴소리 들었고
이제는 30살 넘고 32살 되어보니 사람이 태어 났으니 한번 연애,섹스 해봐야 할거 아니냐 생각 들더라
근데...... 30살 넘으니 몸무게가 100kg 늘어났거든? 다이어트 수십번 엄청 포기해서
최근에 식욕억제제 위고비 같은거 구매함
이걸로 살 빼보고 여자한테 접근 하려는데 그것도 될지 안될지 모르겠다
어려서 환경이 어떻다 그런건 나이들어서 핑계거리밖에 안되니까. 그런말도 생각도하지말고. 열심히 해. 소심하면 안소심하게 바꾸면되는거지. 그냥 나가서 말걸어. 그런연습으로 충분히 해결될 문제니까. 몸무게는 160~180정돈가본데. 그게 오히려 더 큰 문제일듯. 운동으로 해결할 레벨 넘어선거같은데...
30대인 내 남편 친구 6명 중 3명이 모쏠임. 요즘 연애 0회 비율 높음. 그리고 여자랑 쉽게 사귀려면 네가 짱 될 수 있는 곳 가는 게 좋음. 살 빼고서 베트남 여행 가봐. - dc App
남과 비교하며 자학하지 마. 남은 남이고 너는 너임. 그리고 살 빼려는 각오 좋다.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 하자.
살부터 빼고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