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에 어쩌다 결혼했고 아이가 올해 유치원 갔다.

빌라 살이에 맞벌이 어찌어찌 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한 5년 후쯤엔 아내도 은퇴할 것 같다. (내가 그러자고 했음)

고로 이제 나는 70까지는 건강하게 일해야 한다.

그래도 뭐랄까 심심하지는 않다, 혼자 있을때보다는.

배우자가 말 통하고 아이보다 상대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면 결혼은 나쁘지 않을지도?

물론 정답이 있겠나, 무덤에 갈 때가 되어 봐야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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