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남자다라는 확신은 없어. 나한테 자잘한 거짓말을쳤었어 헤어질 정도까지 일은 아니어서 넘어 갔고,
남자 친구가 요번 년도 3월에 사업을 시작했고 당장 집 살 돈은 없어서 결혼식 비용도 반반 내기로 했어
지금은 우리 할머니가 주신 우리 집(투룸)에서 같이 동거 중이야 결혼하면 여기서 계속 살 생각이고.
지금 남자 친구가 나를 정말 많이 좋아해 줘 이렇게까지 사랑 받아 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나도 그게 너무 행복하고 같이 있으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 하지만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고 여자들 한테도 친절한 편이야 남자 친구 직업이 체육관 관장이어서 여자를 접할 경우가 종종 있거든 행동을 예를 들면 카톡으로 하트비슷한 이모티콘을 쓴다던지 말투가 엄청 상냥 한다던지 아직 어린 나한테는 이런 것도 살짝 스트레스 요인이기도 해
그치만 그 외에는 정말 잘해 줘
내가 여기서 고민인 건 이런 문제들이 결혼했을 때 어떻게 될까 싶어서 남자친구는 지금 현재 한 달에 200 정도 버는 거 같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고
만약 이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면 나를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무섭기도해 나는 28살 전에 결혼해서 빨리 애기 키우고 싶은 게 오래전부터 내 꿈이야 그래서 마음도 급하고 이만하면 그냥 결혼 해도 되나 싶어
내 스펙도 중요할 것 같애서 적어 보자면 나는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월 250 정도 벌고 모아놓은 돈은 천만원 정도 돼 키는 165에 53키로 얼굴은 못 생기진 않았어 계속 남자친구가 끊임 없이 있었거든
글이 좀 길고 두서가 없지만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씩 알려 줘
34살에 200버는건 개씹엠생인데? 대학안가도 20살에 알바만해도 200은범
사업을 이제 시작한거라서ㅠㅠ 최대 매출은 450인데 최소는 140이래,, 평균 200에서 250정도인것 같아
@글쓴 결갤러(49.163) 결혼식비용 비싸봐야3-5천인데 34살 남자가 8살어린 여자만나면서 결혼식 비용 반반하자는거부터 답없는거임
그래서 님 스펙이?ㅋㅋ 쥐뿔도 없는주제에 훈수두는 방구석 병신 모솔아다 도태남새끼 수준 잘봤구요ㅋㅋ
이러니 나이쳐먹고 주변에 여자는 커녕 친구도없는 개병신 버러지새끼인 이유가있다ㅋㅋㅋ벌레새끼ㅋㅋ
@ㅇㅇ 왜 급발진하노ㅋㅋ
@ㅇㅇ(175.117) 와ㅋㅋ 이 병신새끼 이시간에 이지랄하는거보니 어지간히 앰생 병신새끼였네ㅋㅋㅋㅋㅋㅋ
객관적으로 여자가 아까움
너가 아무리 마인드가 깨어있다고 해도 34살남자랑 26살 여자랑 결혼하는데 남자가 재산이나 수입능력이 그정도면 너가 엄청난 보살인데..? 그정도 나이차이면 남자가 자가집까진 없다쳐도 전세+ 연봉도 억 가까이는 되어야 양심이 있는거지 그걸 만나려고 하는거 자체가 노양심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34살이고 여자친구 26살인데 내가 얘 만날때 고민한게 여자애가 마인드가 진짜 좋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8살차이가 만나는데 내가 능력적으로 케어 다 못하면 이건 진짜 양심없는거다라고 생각해서 만나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 엄청했다 특히 여자친구가 나보다 더 많이 버는 고수입직군이었고 나를 만나면 분명 수입에 큰 타격이 있는 직업이었으니까 나도 연봉이 거의 8천이상이 되고 집까지 있는데도 말이지..
사랑만으로는 역시 안되는게 많구나,,
@글쓴 결갤러(49.163) 걍 내상각은 그럼 남자도 같은 20대면 성실하고 미래가 있어보이면 당장은 없어도 살아갈수 있을거 같은데 34살이면 완전한 성공은 아니더라도 진짜 조금이라도 뭔가 갖춘게 있긴해야지 특히 26살정도 여자까지 만날려면 더욱더... 남자가 현재 너무 부족한건 사실이라 너가봤을때 점점 우상향 그럴거 같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솔직히 고민좀 해야되지 않나 싶은데... 너가 26살이 아니라 31살이었어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