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9살이고 여자친구는 27살이야 연애기간은 3년 조금 넘었어

근데 여자친구가 공무원시험 준비한다고 취업을늦게해서 돈을 늦게모으기시작해서 모은돈이 거의 없어 

반면에 나는 7천만원정도 모았고 부모님 지원받아서 매매가로 2억 3천정도 하는 아파트 가지고있어


주변에서 내가 아깝다는말을 좀 듣다보니까 결혼준비하면서도 조금 고민이 되는것도 사실이야..

키도 180이고 외모도 잘생겼다는말 많이들었어 물론 존잘 이런건 절대 아니고 

직장도 중견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잘 다니고 있고


여자친구가 안정된 직장이나 외적으로 뛰어난다거나 이런건 없지만

그래도 생활력이나 경제력이 강하고 성격도 똑 부러지거든, 난 이런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


이대로 결혼하면 행복하게 잘 살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