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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혼하자 한건 나고

문제는 성관계


파혼한 여친 이전까진 여자 3명 만나보고 다 내집에서 동거했는데

잘땐 다 옷 벗고 껴안고 잤었음

껴안고있다보면 신호가 오잖아? 그럼 자연스럽게 관계도 가지고 그러니까

2~3일에 한번은 무조건 했고 매일 할때도 많았음

아무래도 내가 수입이 조금 괜찮은 재택근무다 보니 체력이 남는거같았고

난 여친이나 미래의 아내가 일하는걸 싫어해서 집에서 놀고먹게 해주다보니 더 자주한거같음


지금 여친도 마찬가지였는데 다만 성관계시 너무 재미가 없었음.. 애무도 입에 세균있다고 못하게하고

그러다 반년쯤 지나니까 성관계를 피하더라


계속 아래가 가렵다, 몸이 아프다, 생리다 등등..

레파토리가 똑같음

매월초에는 생리

생리끝나면 가렵다

좀 나으면 요즘 몸이 안좋다

다시 생리 ..


그렇다고 집에서 성욕을 푸냐? 그것도 아님 여친이 집에 계속 있다보니...

그래서 내가 혼자만의 시간 달라고 해서 이 문제로 전부터 다투긴했음

그렇게 못참냐, 안싸면 죽을거같냐 등등...

그러다가 결혼식도 슬슬 준비하는데 내가 또 이쪽문제 얘기 꺼내니까 말이 안통하더라

내가 다른 문제도 아니고 속궁합때문에 파혼할줄은 ㅅㅂ..


속궁합이 이렇게 중요할줄은 몰랐다

내 첫여친인 2살연상 누나는 좀 못생겼어도 그냥 껴안다가 신호오면 언제든지 하게해주고

컨디션 안좋을땐 미안하다면서 손이나 입으로 무조건 해줬었는데

참..  어제까지만 해도 여친이 있던 놈이 곧바로 예전여친 떠오르는것도 나도 내 여친 별로 사랑하지 않았던것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