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27살 대학생입니당(군대갔다가 정신차려서 지방대 탈출... ㅎ)
다름이 아니라 군대에서 간부로 알게된 여성분이 다음달에 결혼하신다고 청첩장을 보내주셨어요.
군대 내에서 매번 당직 같이 들어가고 친하기도 했고, 전역 후에도 두세번 밥 얻어먹고 적당히 안부 묻는 사이에요.
아 물론 군대 내에서 연애하셔서 남자분도 제가 아는 남자 간부ㅇㅇ
근데 축의금 5만원이라도 하려했는데, 제가 아직 대학생인걸 아셔서
절대 돈 내지말라고, 그냥 밥먹고 인사하고 가도 괜찮다고 5번씩이나 말해주셨는데
그래도 5만원은 하는게 예의일까요...
아니면 진짜 맨몸으로가서 밥먹고 인사하고 갈까요
참고로 식장은 강남 도곡역 쪽이에여
5번이나 말했으면 안 내도 될 것 같긴 한데 돈 준다고 해서 싫어하는 사람은 없긴 함
ㄴㄴ 내지마라 관혼상재는 와주는게 제일 고마움이다. 어짜피 너 결혼할때 즈음엔 그사람들 못올거 같은데 만약 온다해도 돈 안받음 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