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30초 외국계 회사 재직 중임. 연봉도 나이에 비해 괜찮게 받는다고 생각하고 외국계라 정년도 한국나이 62살까지 보장임.
이유야 많지만, 조금 써보자면..
1. 일단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고싶음
아무래도 결혼하다보면 포기하면서 가정을 위해 살아야 되는데 그렇고 싶지않음
그러기 때문에 더욱 더 결혼 하면 안되겠다 생각함.
2. 취미생활 제한 및 용돈생활
일단 기혼 남성들 보면 취미생활도 제약 받음 그리고 용돈 생활함.
그렇게 살고싶지 않음
3. 결혼생활 트랜드 및 남자가 혼자 벌어서 사는 구조
일단 이것도 주변 지인들 보면 처음에는 맞벌이 하다가 대부분 여자 관두고 남자만 일하더라
그렇다고 또 아이를 갖는 것도 아님. 그렇게 살고싶지 않음
4. 외국 출장 및 본사 주재원 근무가 있음.
현재 다니는 회사 특성상 외국 출장 및 본사 주재원도 갈 기회가 많아서 커리어를 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함.
결혼을 하면 이 기회를 잘 못받는 구조 아무래도 장기간 해외 생활이 안되기 때문임.(회사에서도 미혼 남성들에게 더 기회를 부여하려 함)
5. 내 성격 및 성향 자체가 미혼 지향
외로움을 못 느끼겠고 그냥 혼자 하고싶은 거 하면서 쉴 때 쉬고 하고싶은 거 할 때 하고싶음. ㅇㅇ
마무리...
결혼이란 것을 부정하는 건 아님 다만 내 성향과 맞지 않은 걸 알기에 하고싶지 않음.
무조건 저런다는 보장 없고 그냥 잘 골라서 결혼하면 되지
그래도 너의 생각이 그렇다면
마지막에 말했지만 결혼이란 걸 부정하는 건 아님 결혼이란 게 내 성향이랑 맞지 않은 걸 더 잘 알아서 더 하기 싫은거임. 본문에도 썼지만 결혼을 하면 일단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살기 싫음
@ㅇㅇ(221.147) 나도 희생하는 부분에 있어선 싫은데 뭔가 결혼과 내 자식이 인생의 종착지라 생각하고 있음 뭔가 어차피 죽을 몸인데 나 떠날때 옆에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 거 같은 그런거
나는 이제 오래 살지 못하겠다 생각들면 실버타운 들어갈라고
@ㅇㅇ(221.147) 어렵다 어려워 뭔가 돈을 모아도 쓸데가 없어
@결갤러1(220.81) 비싼집을 사도 혼자살면 뭐가 좋을까 수많은 여자, 성관계 등등 해도 나한테 도파민만 주지 뭐가 남을까 어차피 흙으로 돌아갈텐데
@결갤러1(220.81) 너의 생각도 존중하고 있어 근데 난 어차피 끝이 있는 만남들인데 그냥 내 사람들을 만들어서 살다가 죽고싶어
이건 그냥 내 성향 자체가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산다 마인드가 맞는 것 같고 특히 외로움을 못느끼는 성격이 커서 결혼은 굳이? 라는 생각이랄까?
확실히 말하는 건 결혼이란 걸 절대 부정하는 건 아님
@ㅇㅇ(221.147) 그렇구나 나도 32살 먹고 연애하다가 헤어지고 혼자 먹고살만큼 모으고 내 집(빚) 있고 내 차있고 한데 요즘따라 외로워지는 거 같아거
솔직히 개인의 가치관이 결혼을 희망한다면 하는 게 맞다는 주의라서 형은 가정을 만드는 걸 지향하는 스타일인가보네
@ㅇㅇ(221.147) 응 가정을 만들고 싶어 내가 조건을 좀 보긴하지만ㅋㅋㅋ 그래도 지금 만나는 4살 연하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너무 가정적이고 집도 금수 저고 그러다 보니 마지막 연애할 거 같아, 너도 비록 지금은 결혼생각이 없다지만 좋은 사람 만나게 되면 가치관이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이미 30중반을 달려가는 중이기도 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록 내 이런 가치관에 더 확신을 가지는 중
어찌보면 니 마인드가 부럽네 난 원체 여자를 밝히는 타입이기도 하고 외국에서 유학할때 상당히 고독하게 몇년 보내기도 해서 혼자사는게 끔찍해서라도 결혼할려고 노력했고 결혼한지 1n차네. 니가 정한 인생 후회하지말고 멋지게 살면 그거또한 정답이지 - dc App
사람마다 지향하는 것이 다르니까ㅎㅎ 형도 가정을 위해 멋진 남편 아빠가 되길 바랄게!
혼자 살라니까ㅋㅋㅋ 니 결혼 안 한다고 아무도 안 아쉬워하고 안 말려
뭔가 긁히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