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결혼식 없이 둘이 도장만 찍고 살면 뭔가 소속감이 약한 느낌이 들어 양쪽 집안 식구들 경조사같은 것도 잘 안챙기고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식 없이 살아도 시부모 잘받들고 처가 경조사 잘가고 그런 사람들도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