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같은팀에서 2년넘게 가깝게 알고지낸 선배에게 결혼식 초대했으나 선배는 불참 후 축의금 5만원 이체함. 서운했으나 거리가 멀어서 안왔다 생각함. 축의금은 고맙다고 대면으로 전달함.
불참해서 미안하다는 말은 없었음
거의 1년이 지나 팀동료간 결혼식 관련주제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그선배가 본인은 축의금냈는데 왜 너는 점심안사냐고 다음주라도 점심을 사라고함..
다음주되서 오전부터 또 점심사냐고 물어봄. 다음에산다고 둘러대자 기분안좋은티내면서 너는 판을깔아도 점심을 안사냐는식으로 얘기함
결혼식은 스몰해서 회사에서는 가까운사람과 같은팀만 초대함. 결혼식에 참석했던 지인들은 답례품 드리고 따로 개별적으로 감사의 선물보냄.
결혼식 참가해준 고마운의미로 점심을 사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오히려 가까운사이인데 별 사유없이 참석못했으면 미안해서 그런말을 못꺼낼것같은데
불참 후 일년뒤에 점심을 사라고 할수도 있나요??
1년 사이에 본인이 평생 결혼 못할거같다는걸 께닫고 못 돌려받을 5만원이 아까워진거임 불쌍하니 점심이라도 사줘ㅜㅠㅋㅋ
너무 당당하니까 순간 나를의심했어 내가진짜 잘못하는건가하고..
사실 축의금 이라는게 결국 등가교환이 성립되야되서 이론상으로는 그사람이 결혼할때 똑같이 돌려주면 그만임 그래서 요새 솔로결혼식? 도 하잔슴 축의금 회수할려고 ㅋㅋ 근데 50만원도 아니고 5만원으로 저지랄이면 그냥 5만원 돌려주고 말아라. 만약 저사람이 결혼한다면 너도 똑같이 하면 된다 - dc App
결혼 못하는애들 원래저럼 괜히 도태되는게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