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같은팀에서 2년넘게 가깝게 알고지낸 선배에게 결혼식 초대했으나 선배는 불참 후 축의금 5만원 이체함. 서운했으나 거리가 멀어서 안왔다 생각함. 축의금은 고맙다고 대면으로 전달함.

불참해서 미안하다는 말은 없었음


거의 1년이 지나 팀동료간 결혼식 관련주제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그선배가 본인은 축의금냈는데 왜 너는 점심안사냐고 다음주라도 점심을 사라고함..

다음주되서 오전부터 또 점심사냐고 물어봄. 다음에산다고 둘러대자 기분안좋은티내면서 너는 판을깔아도 점심을 안사냐는식으로 얘기함


결혼식은 스몰해서 회사에서는 가까운사람과 같은팀만 초대함. 결혼식에 참석했던 지인들은 답례품 드리고 따로 개별적으로 감사의 선물보냄.


결혼식 참가해준 고마운의미로 점심을 사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오히려 가까운사이인데 별 사유없이 참석못했으면 미안해서 그런말을 못꺼낼것같은데 


불참 후 일년뒤에 점심을 사라고 할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