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내 딸이나 아들이 고등학교 1학년 정도 됐을 때 말이야
맥주랑 하이볼 재료 잔뜩 사서
자식들한테 직접 맥주 한 잔 따라주고,
하이볼도 말아주면서 자식들이랑 같이 한 잔 하고 싶음
또
날씨 선선하고 밤공기 맑은 날에
내 자식 데리고 밖에 나가서 좀 걷다가
담배 한 대 주고 직접 불 붙여준 다음에 내 딸, 아들이랑 맞담배도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음
뭔가 좀 낭만 있지 않음?
나중에 내 딸이나 아들이 고등학교 1학년 정도 됐을 때 말이야
맥주랑 하이볼 재료 잔뜩 사서
자식들한테 직접 맥주 한 잔 따라주고,
하이볼도 말아주면서 자식들이랑 같이 한 잔 하고 싶음
또
날씨 선선하고 밤공기 맑은 날에
내 자식 데리고 밖에 나가서 좀 걷다가
담배 한 대 주고 직접 불 붙여준 다음에 내 딸, 아들이랑 맞담배도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음
뭔가 좀 낭만 있지 않음?
맥주 한잔은 그렇다쳐도 애비가 자식 담배 가르치는건 그냥 이상한 새끼같은데
한 번쯤은 괜찮지 않음?
담배는 좀...
담배는 ;;
낭만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