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따리에 자격증도 하나 없이
어찌저찌 좆소에 27살에 부산에서 혼자 서울로 
올라와서 160받으면서 일하다가
묵묵히 일해서 그런지 (갈 곳이 없으니까)
좆소지만 엔지니어 자리하나 받아서
엔지니어로 2년 있다가, 추노한 선임이 제안줘서 이직함
지금 32살에 세후 4000따리임
 서울에 신혼집도 20평 따리 구축 빌라지만
어찌저찌 잘 살고있고
좆구형이지만 굴러다니는 yf소나타 엄마한테 받아서 
와이프 될 사람이랑 근교 타고 다니면서 소박하게 지냄..
다음주에 결혼함

와이프 될 사람은 5살어리고, 객관적으로 이쁘고 대학도 좋은곳 나옴..
아이러니하다
아직도 나는 고졸따리에 자격증 1도없는데, 결혼이라는걸 한다는게..
(키도 170따리에 좃돼지임..)

그냥 내 인생에 결혼은 없을줄 알았는데
어찌저찌 하게되니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