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검정고시치고, 고1나이에 일본으로 혼자넘어와서

여기서 대학다니고, 군대갔다가 돌아와서 취업도 하고 집도 산 상태입니다.

슬슬 30대가 보이기도하고, 결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니 고민중입니다.

결혼 상대 선택지가 3개 있는데

①일본거주 일본인 ②일본거주 한국인 ③한국거주 한국인


③은 선택가능성 거희 없어보이고, ①②중에 하나인데, 연애할때는 신경안쓰고 만나다가

결혼까지 생각하게되니, 너무 고민이 많이 됩니다.


1. 작성자 스펙

나이 : 만 29세

키 : 180cm

몸 : 71kg

직업 : 외자계 대기업 경영컨설턴트

연봉 : 850만엔~950만엔(잔업수당에 따라 차이)

그외특징 : 피부과(재모,울쎄라,리쥬란등) , 성형으로 피부관리 및 외모관리 중


2. 재산

서울 상속 받은 집 대출X 20억전반 -> 현재 월세중

도쿄23구 자가 대출O 9천만엔~ (대출3800만엔)

그외 현금성자산 2천만원 정도


3. 부모님

아버지 돌아가심

어머니 공무원이셔서 노후 걱정 X

서울 자가 10억전반 아파트에 홀로 거주중이시고, 외동이라 나중에 물려받을 예정입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고, 연애도 많이 하긴했지만,,

컨설로 이직하고 연애도 귀찮아지고, 슬슬 결혼할 상대를 진지하게 만나보려고 생각 하고있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에서(해외거주 및 외노자입장) 배우자 만나신 선배님들 계신다면,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왜 그 선택을 하셨는지 고견을 여쭙고싶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