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타이밍에 나타나서 심란해

잘 살고있었는데 원망되는 마음도 있고 상대 잘못도 아니잖아  그냥 앞으로 이성관계가 될만한 곳은 안가려고 


자존심은 쎄고 자존감은 낮으니까 날 좋아한대도

다가갈 수가 없어  연애만 원한게 아니라 상대는 결혼까지 생각하더라 왜 하필 내가 힘든 시기에 들어온걸까 

힘든 시기니까 들어온 걸까  좀더 상황 좋을때 오지

아쉬운 마음이 커 

나이가 들수록 마음맞는 사람 찾기가 쉽지않으니

아쉬움이 큰거 같아 보내주는 게 맞아서 접기로 했는데 차인 사람마냥 내가 더 슬프네 

오히려 거절당한 쪽이 쉬워보여  미련없잖아 


결갤에 적는 이유는 걍 내 연령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적었고  강한 끌림 생기면 꼭 잡아  난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