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이혼, 시골 할머니집에서 가난하게 자랐고 중소 들어가서 1년 6개월 일하고 군대 가서 올해 8월 전역했음. 아빠는 노가다하는데 모아둔 돈 없고 돈 들어오는대로 다 쓰고 부족하면 나한테도 달라고 함. 일단 회사+군대에서 모은 돈 2천으로 버티며 취준하고 있음. 찐따라 친구 한명도 없고 할머니도 슬슬 어디 아프다고 하고 그냥 원하는 회사 들어가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 연애랑 결혼은 꿈도 못꾸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