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이랑 예전부터 사이가 글케 좋진 않으셨는데
이혼 얘기도 더러 나오고 그러다가
이번에 좀 진짜 이혼서류 내러 법원도 가려고 하고 사이가 많이 안좋아지셔서
장인어른이 여기 내집이다 뭐 나가라 막 격양되니까
장모님은 울 집에 오셔서 지금 살고 계심 3달 정도
나야 뭐 크게 장모님이 불편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명절에도 안가고
장인어른도 자존심이 세셔서 이런 집안 대소사에 대한 거를 사위랑 잘 얘기는 안하심
지금 상황에서 내가 중간에 끼여서 장모님 푸셔라 장인어른 화해하세요 이렇게 하기도 좀 그런게
와이프도 장인어른 성격에 이골이나고 또 장모님이 여린 스타일이셔서 대신 싸우고 그러다보니
장인어른이랑 와이프랑도 사이가 지금 좀 안좋음..
내가 장인어른이랑 얘기 좀 해볼까 하면 아 하지말라고 그러는데
최근에는 와이프도 또 장모님이 계시는 기간이 늘어나니까 좀 불편한가보더라
애들 훈육이나 케어에도 장모님이 계시니까 쪼르르 장모님 뒤로 피하는 것도 그렇고 ㅋㅋ
뭐 어쨌든 장모님이 계속 계시는게 몸이 안좋다거나, 우리가 좀 부탁드린다거나가 아니라
장인장모 부부사이의 일이 우리 집에 개입되다보니 이게 참 계속 계시는게 능사도 아니고 여럿 불편한 상태다
장인어른한테 화해하시고 장모님 데리고 가셔라 하는 것도 장모님에게 불편스러운 거고
우째야되냐 ㅋㅋㅋ
장모님 노후대비 되심?
음 일하신지 좀 되셔서 지금 하고 계시고 노후대비 잘 되셨다고 하긴 그래도 혼자 사실 수는 있을 걸
@글쓴 결갤러(221.145) 이혼해서 그 돈으로 분가하셔야지 3개월이면 이제 선택하셔야됨 들어가서 살지 이혼해서 살지 니 와이프도 어릴 적에 힘들었을텐데 새가정까지도 저렇게 침범하게 두면 니 와이프도 이제 지치고 빡칠걸
자기 앞길 감당 못하고 자식한테 얹혀 살꺼면 장인어른 한테 데려가라고 해야지 한녀들은 의존하는것 밖에 못하는데 남편한테 의지하라고해라
ㅂㅅ이세요? 댓글 가관이네.
왜 그렇게까지 말하노 ㅋㅋㅋ
@drain53 팩트인걸 ㅋㅋㅋㅋㅋㅋㅋ
@글쓴 결갤러(221.145) 아니 생각을 해봐라 글쓴이야 집을 나왔으면 남편이 모르는데로 가야지 딸집에 와있으면 그냥 어딛는지 알려주는거 아니노 갈 때도 없고 남편 바가지 밖에 못긁는게 한녀 아니노 옛날처럼 남자가 하늘인줄 알고 걍 살던가 이제 남편한테 의지하기는 싫고 딸한테 즉 너 한테 의존하겠다는 거잖아 딱 잘라서 불편하다고 말해야지 이걸 ㅄ 같이 커뮤에 물어보니까 답이 없는거 아니겠노
너 좆됨 싸움의 원인을 해결하고 같이 살 수도 없고 아님 이혼하고 독립적으로 살수도 없음 그냥 니집에서 같이 사는게 베스트라 판단 - dc App
이게 둘 사이의 관계가 금이 많이 가서 참.. 골치다 ㅋㅋㅋ
어차피 곪을때로 곪아서 지금와서 해결하긴 늦은거고. 그냥 빨리 이혼 하시고. 그돈으로 분가하는게 맞다고봄. 와이프도 그렇게 안좋은 기억이 있는거면 하루이틀이아니라 20~30년을 그랬을건데 늦어도 너무 늦었다는 생각뿐임.
나도 솔직히 비슷하게 생각함. 부모의 부부싸움에 큰딸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릴 때부터 빨리 집을 나가고 싶었고 결혼 일찍해서 분가하고 싶었대 그래서 결혼도 20대 때 일찍 나랑 함 친구들 중에서는 제일 일찍 했을걸ㅋㅋ
@글쓴 결갤러(221.145) ㅇㅇ. 이상론은 언제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이게 맞다고보여짐. 이제 장모님이 몸이 좀 불편해지시거나하면 그때가 큰 걱정이긴 할듯.
결혼지옥 출연 ㄱㄱ
와이프 누구인지 결혼 존나 잘했네 한평생 장인어른에게 받은 불운을 남편복에 끌어다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