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 돌아가셨다. 어머니 혼자서 아들내미 2명 키웠는데 키작 외목 박살이라 30후반될땨까지 결혼 못했음. 그래도 식장에 앉아서 축복해주시겠다고 아득바득 살아오셨는데 갑자기 심정지로 돌아가셨다. 하나도 눈물 안 날줄 알았는데, 막상 닥쳐보니 아니드라...개 불효자식 된거 같아서 슬프다. 개가튼거. 아싸라 어디 하소연 할 곳은 없고 여기에 글 써본다. X그튼거 눈물 계속나네
결혼하지마
힘내라 마음 잘 추스르고
고맙다 정말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생각나는건 어쪌수 없다 세상이 니편이 사라졌네. 기운 내라
고맙다 울다가 좀 기분 나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