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났고 이제 결혼 준비하는데


내가 아버지 사업 물려받아서 벌이가 많이 큰 대신에

오전 6시에 나가서 저녁 8-9시 쯤 들어오고, 2주에 1박2일 정도 지방에 출장 다녀와서

집에 많이 못 붙어있단 말이야


애 낳으면 이제 집에서 주부 역할 하면서 애 돌봐달라고 했는데

여친 기분이 많이 안 좋아보이네


솔직히 집에서 집안일하는게 힘들다곤해도 저렇게까지 기분 안 좋을 그건가

기분 안 좋아할줄 모르고, 그냥 냅다 말했는데 저러네..


내 나이가 29인데다가 점점 많이 바빠지고 있어서 이 결혼 놓치면

이번 인생에 결혼 없을 것 같은데 어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