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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좋은 남자 만나서 길게 연애라도 해보고 진짜 사랑이라도 받아보고

원나잇이든, 연인간이든 성관계도 진심으로 즐겨보고 이랬던 여자들이면

처녀 타령에 억울한 건 덜 할텐데...


남자로치면 모쏠급 여자 찐따들 특징이 


애매하게 20대 초반에 학교 선배나 알바 같이하던 이런 애들이랑 

그냥 어쩌다 보니 사귀고 남들 다 자니까 다른 커플 사귀면 다들 자니까

그거 휘둘려서 사귄지 4개월만에 섹스하고, 첫 섹스에서 별 기쁨도 즐거움도 없이

허무함 공허함이랑 우울함만 남은채로 뭐 그렇게 몇 번 더하고

별로 좋은기억 없이 얼마 못 가서 그놈이랑은 헤어지고

그렇게 대충 몇 년 뒤에 한놈 더 사귀고 또 진짜 사랑 한번 못 해본채로 그냥 헤어지고 


20대 그렇게 갖잖은 연애 조금 한게 전부에 그대로 20대 후반, 30대 들어서서

젊음은 그대로 다 끝나버리고, 순결마저도 잃은 진짜 이도 저도 아닌 '아무 것도 아닌 여자'가 되버린거


차라리 순결이라도 남아있었으면 조금 늦어도 찐사랑 찾아서 

정말 남편에게 사랑 받으면 살 수 있었을텐데 


순결은 순결대로 잃어서 결혼 생활에서도 남편한테는 평생 사랑 찐 사랑은 못 받을거고 

그렇다고 해서 젊을 때 진짜 즐겨본 것도 아니고 


그냥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