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술이라니 좋구낭ㅎ



근데 나솔직히말하는데


후 결혼한 행복도있겄지


근데 나 타지에서 죽을듯이고생하면서


견디면서 일배웠고


한국와서도 쇼핑몰차리다 재고남아서


7~9월동안 노상하는데


한여름 노상하니 온몸이간지러워밤샘설치고


포장 또는 상하차 막노동하면서 공부해서 직업 바꾸고


지금도 거의 주 6~7일 일하면서


일하고


나는 내가 자랑스롭다


돈을 떠나서 늘 열심히사는 내가좋고


앞으로도 누구보다 치열하게살고싶다


그리고 내가 겪은 아픔을 알기에


혼자늙더라도


 젊은 한국청년들을 내자식들이라여기며


진짜 친자식들한테 하나라도 더줄려고 아둥버리기보다는


나눌수있는. 삶을 살고싶다


흙수저라 감사하고 상향혼을 못해 감사하고


머리가 그닥좋지않아도 집요하고 건강해서감사하고


자식이 없어 베풀수있음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