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뮤 좀 보니까는
남자들은 분내나고 꾸밀줄알고 치마가 중요한 거 같아서
남친한테 물어보니 화장도 하지 말고 짧은 치마도 입지 말래 ㅇㅅㅇ
그래서 내가 '만약 오빠랑 살면 집에서만 치마 입는거 어때?' 물어봤더니
그것도 이해안가고 자기 스타일이 아니래
남친 처음 만날때도 생얼로 운동하다가 만난거기는 한데
내가 화장한거 보고, 왜 화장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생얼이 예쁘다했어.
화장 잘 못하기는 함
근데 나는 갠적으로
여자가 자기를 잘 꾸미고 화장을 잘 하면 진짜 예뻐지는 것도 능력이고 ㅇㅇ 암튼 여자가 여성스럽게 잘 꾸미는거 능력이고 부럽도라
나는 화장해도 뭔가 크게 차이를 모르겠어
암튼
생얼로 만나고 있고 2년넘었는데
화장은 3번? 한듯
선크림정도만 바르고 집에서는 생얼로 봐
남친한테 짧은 치마 입으면 어때? 물어보니 입지말래
자기랑 있을때만 입는 것도 싫고 그런가 별로라는데
대체 왜 그런거야
남자는 치마랑 분내나는 화장에 로망있는거 아님??
남친이 원하는 상이 조신한 요조숙녀 타입인가
나는 노출안하고 날씬했을 때 생얼에 박스티에 박스바지 입고 헬스장갔다 남친 만났어
그리고 남친은 귀여운거 좋아해...
그리고 길거리에 여자들이 화장진하고 좀 화려하게 입을 수 있잖아 살짝 몸매 어필하는? 타이트한?
근데 나보고 절대 그러고 다니지마 이러고 ㅇㅇ
애초에 내 스타일도 아니라 나는 오버핏좋아해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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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컴플렉스 있네 결혼하면 피곤하겠다
보통 내 여자 다른사람들이 예쁘게 안봤으면 좋겠고, 안노리면 좋겠고,,, 그래서 안전하게 있고 싶은 욕구가 있으면 그럴수 있음 ㅇㅇ. 근데 둘이 있을때도 치마 입지 말라는건 잘 모르겠네..
다른남정네들 발기되서 흥분되고 너가 존나쉬운여자라고 생각되고 너를 어떻게 해볼까 하는 불안감때문에 남친이 걱정되서 하는소리야 이년아 좀 새겨들어라 ㅋ
나도 생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