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좋아하는... 기울어진 연애를 하고 있었음
근데 누나도 최선을 다 해줬어 사양해도 항상 더치페이하거나 오히려 사줄때도 많았고 아플때는 와서 밥도 차려주고

그런데 결혼까지 보고있었는데 문득 자기가 정말 연애적인 감정으로써 좋아하고 있는건지, 가족이 되고싶은건지 모르겠대..

일단 3일 정도는 아무 연락도 안 할건데 그 뒤로 반응보고 내가 있을곳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떠나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