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한텐 말하기 싫고...직장에서는 아는사람이 태반이라 주변에 물어볼사람도 없다고 그래서 갤형들한테 고민좀 털어놔 보려고

아내가 술을 좋아해서 반주하는거야 오케이고 사회생활이다 보니 나도 그렇지만 이성동성 상관없이 술마시는것도 괜찮다.

처음엔 맞는게 많아 결혼했는데 이해할수 없는 범주까지 들어가더라 무단외박 3번에 그중 2번이 남자고 단둘이 잔건 아니지만, 평소에도 내가 유일하게 싫어했던 사람이었는데 유독 술마시고 집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그리가더라 외박 뭐라하고는 외박은 안하는데..

그이후로도 싫다는 어필을 해도 본인은 친해서 좋다고 다른사람이 싫다고 해도 본인은 본인이 느끼기에 좋은사람이면 관계유지한다는데 이게 맞는건가

나 술먹고 먼저 잠든날도 핸드폰 안보여서 찾으려 와이프폰으로 전화할라고 잠금 풀리자마자 잔다는 내 카톡은 씹고 그놈이랑 카톡내용 있더라

내용인즉 서로 따로 마시다 만나서 지인들이랑 먹기로 했나봄. 그러더니 남자새끼가 자리에 있는사람들한테 자러 간다고 거짓말하고 데리러 간다는식으로 하고 아내도 늦었는지 뭔진 모르는데 거짓말쟁이...이러고 있고 친구사이에 내가 민감한건지 아니면 아내랑 싫어하는놈이 문젠질 모르겠네

PS.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엊그제 얘기하고 서로 기분 안좋은 상탠디 오늘 또 술마시러나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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