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주 설정이 평생 부모님 속 한번 안썩이고 착하게 살아 온 여자 그리고 매사에 본인 의지가 부족하고 수동적이고 때론 휘둘리는 타입.
친구소개로 남자를 소개 받아 연애 함. 남자는 반반하게 생겼고 키도 크고 성격도 호탕하고 직장도 좋은 것 같음. 한 밤 중에 뜨밤했는지 남자가 침대에서 일어나 허겁지겁 옷 입다가 대뜸 프로프즈 랍시고 반지 건네줌. 이때부터 여주는 당황하기 시작하고 남자가 분명 좋은 사람이란걸 알지만 왜 인지 결혼생활에 대한 확신이 없는지 계속 내적갈등함. 여주도 멍청이라 남자한테 아직 결혼에 대해 고민해보자 말 한마디 안하고 자기 혼자 끙끙 거리고 있기만 함. 그러다가 갑자기 양가 부모님 상견례 자리가 잡혔고 약속 당일 여주는 상견레에 참석 안가고 도망가버림.
근데 현실에서도 성별을 떠나 상대가 좋은 사람이란걸 인지하고 있고 연애도 알콩달콩 잘 하는데 갑자기 결혼 앞에서 망설이게 되는이유가 있나?
사실은 상대방이 그만큼 엄청 사랑하지는 않았다는 증거인가?
제목이 뭔데? 니어매와 X들 이였나?
ㅇㅇ 니 엄마 자기소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