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왜 사랑하나
싶어서 떠날까봐 무섭고
그냥 사라질까봐 무서운데
나같은 정병녀를 왜 좋아하고 왜 옆에 있어주나 진심으로 나를 왜 사랑해주지 이해가 안되고 불안하거든
다혈질에
집착 질투에
지금 남친에게 환승하고서는 전남친이랑 바람폈어 만나서 ㅅㅅ 5번 정도 했어
그리고 그걸 지금 남친이 알아
2년넘게 만나는중에 내가 전여친에 대해 질투해서 그냥 헤어지고 싶어서 나 미워하라고 홧김에 내가 환승하고 바람핀거 다 말했어
근데도 참아줬어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남친이 인기없는 스타일도 아니고
오히려 내가 찐따 그 자체에 집순이에 친구도 없지..나도 어디가면 나한테 호감가져주는 남자는 꼭 있었지만 나는 나가지를 않아
그러나 남친은 나가기도 하고 실제로 여자한테 대시도 많이 받아
자랑하는더 아님
이미 나 버리고 다른 여자 만날 기회는 널리고 널림
근데 나를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나쁜쪽으로 생각하게 됨
남친이 너무 잘해주는게 이상해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진짜 내가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존재인지 모르겠어
나 조차도 내가 싫거든
진심으로 다른 목적이 있을까 생각드는거임
남친도 성깔이나 난폭한거나 다혈질 장난아니야
근데 나는 그거 받아주거든
왜냐면 남친 없으면 의존할곳이 없고 내 편이 없는거같고 나를 지켜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되는게 싫어서 무조건 참을 수 밖에 없었어
그래서 다른 여자는 꺼져!! 이랬어도 나는 그 성격 참아줘서 사랑하게 됐나?
정말 나를 사랑하는게 맞을까
매일 확인받아야 하고
자주 이런걸로 싸웠고
어제도 내가 급발진했고
이런 내가 싫고
그런데도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남친이 이해가 안되고
친구가 1명뿐이고 그게 난데 너는 왜 그것마저도 없애려고 하냐는 남친의 다그침에
나는 그냥 다 없애고 혼자돼서 죽고싶다는 생각에 요며칠 잠식되었는데 차마 말하지는 않았다만,
사실 힘들고 죽고싶은고 아예 혼자가 되고 싶은데
그걸 남친에게는 말 못하겠고
그냥 눈물만 뚝뚝 흘렸다
근데 나를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결국 이해할 수 없었어
나를 왜 사랑하지
오빠는 키도 크고 잘생기고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은데
왜 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나보다 예쁜 여자 몸매 좋은 여자는 널렸어
내가 뭔데 내가 왜
맨날 사랑확인 받아야하고
이해못하고 급발진하고 잡도리하고 감정적이고
감정이 하루에도 수도없이 왔다갔다
정병녀를 왜
why..
나는 병신인데
환승연애 민경 유식 보니 딱 민경이가 나더라
확인받고 싶어 잡도리하고 집착하고 질투하고 내 감정만 신경쓰는
가끔 이런 글 쓰면 그래도 너 문제는 아네 고쳐 이런 사람이 있던데
아니아니
나는 문제 인식만 할 뿐 나아지지 못하고 심해지고 있어
점점 이런 우울한 사이클 내 영혼이 지쳐 누워있는 것을 떠나 철저히 아사하고 있어
태어나서 미안해
욕은 자제해줘봐
띠발
내 남자친구 = 천사
나 = 천사를 괴롭히는 나쁜 천사라고 해줘
그래도 천사하고 싶어
나는 친구도 없어요
회사에서도 학교에서도 문제만 일으켰어요
나는 사회에 나가기가 싫어요
철저히 내 문제도 나에게는 문제가 너무 많아
이제 사회에 나가지 않을게
내가 가는 곳마다 부조화를 뿌리고 다녀
그래서 아예 혼자가 돼서 죽고싶기도 했어
그래서 오빠에게 힘들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참았지
근데 말하지 않아도 눈물이 흘렀어
근데 오빠는 그냥 안아줬어
바보같이 왜 내 옆에 있어
나는 오빠를 아래로 당긴다면서
우리 둘 다 아래로 당기려고 그래?
나는 끌수도 내릴수도 올릴수도 있는 힘이 없어
항상 주도권은 오빠가 가지잖아
알아
오빠랑 나랑 서로 특별한거
오빠가 나를 얼마나 생각해주는지 가늠도 못하는거
나한태 불쌍함과 애정을 동시에 느끼는거
오빠가 착해서 그래
그니까 제발 떠나지마
오빠 없으면 나는...어떻게든 살아낼거야
죽긴 왜 죽어...
고시원에서 독거노인 자연사할때까지 라면만 먹고 밖에 안나가고도 살면되지
라면 맛있거든
나 잘 살거야
근데 가끔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만큼 모든 사람을 끊어내고 조용히 가고싶기도 해
그래서 오빠를 밀어내고 오빠가 없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행동했지만, 오빠한테 힘들다고 말은 안나오더라
그냥 사람에게 내 마음을 다 보여주기기 힘들어
2년7개월동안
오빠한테 사랑받으려고 귀여운 척하고 목소리도 귀엽게 하고 예쁜 표정으로 쳐다보고 노력해따
사실 나의 본모습은 모르잖아
힘든 것 조차 꺼내기 힘들어
왜냐면 내가 부정적인 말만 하면 오빠도 힘들고 오빠도 지쳐서 나 떠날까봐서
엉엉
그래도 나 떠나지말아줘
내 옆에 누군가가 필요해
안그럼 죽을 것 같기는 해
너뮤 불안해지거든
오빠 없으면 죽을 것 같아
오빠의 성향
폭력적인 모습
그게 너무 좋아
주도권을 오빠가 가지는게 좋아
의존할 수 있는게 좋아
오빠는 쎄니까 좋아
나는 그저 고분고분 오빠말 다 듣고 의존만 하면서 오빠말 잘 듣고 그렇게 살고 싶어
근데 오빠도 연하만 사귄거 보니까 오빠가 지배할 수 있고 말 잘 듣고 여자가 의존하면 좋아하는거 깉아
어떻게 보면 오빠는 우리가 안 맞지만 사랑한다고 했지만, 우리는 서로가 원하는 이성상이 맞고 서로한테 끌리고 떼어낼 수 없는 뭔가가 있나봐
나는 의존적이지만
오빠는 여자가 의존하는걸 좋아해
누나는 여자로 느껴지지도 않고
ㅅㅅ할때도 명령하고 주도하고
ㅅㅅ안할때도 내가 오빠말 듣고 오빠가 쎄서 좋아
사실 오빠랑 ㅅㅅ하면 정신나갈 것 같아..
고추가 커서 그런게 아니라
나를 지배하는 오빠의 기에 압도되어 나는 그 지배당하고 압도당하는 내 모습에 너무 만족스럽고
오빠의 말을 듣고 따르는게 너무 황홀하달까
오빠 사랑해
오빠 떠나면 나 잘 살게 죽기는 싫어
근데도 떠나지마
지구끝까지 찾아갈거고 스토킹할거고 옆에 새여자 생기면 죽일거야...이거는 사실이야
- dc official App
실제로 다른 여자 만나고 있을 가능성도 높음 니가 쓴 거로만 봐선 아무리 봐도 널 먹버용으로 보는 것 같은데
글읽다가 나도 정병올뻔했엉...나도 좀 그랬엇는데 초반에 ㅜㅜㅜ나중에 정신차림 ㅈ되겟다하고 - dc App
진지하게 심리치료 받아봐라 인지행동치료 받아라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