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세네번 만나면 할말이라도 없지

같은 지역이라 10분이면 가는데

두세달에 한번꼴로 보는것도 기겁을함

데려가는거도아니고 나혼자가는건데 싫어함 심지어 지 일할때가서 지랑 아무 연관없을때도


그냥 이유가

결혼했으면 부부의 삶인데 경조사 아니고서 부모님을 왜만나냐? 이거임

엄마아빠가 실수해서 그런거면 뭐 내가 죽을죄를 지었을텐데

그런거도 아니라고함 

그냥 네이트판 존나게 쳐보더니 아무런 이유없이 시댁 혐오 걸려있는거같은데

임신안하냐, 아들낳아라,여자는 밥이나해라, 제사는 꼭 지내라 -> 다 친정에서 한말이고

우리집은 제사도 안지내고 임신에관해 일절 언급한적도 없음

와이프말로도 시댁이 자기집이였으면 좋겠다고 할정도


근데 독립이라고 저렇게 살아야한단다

저런 독립이 독립이 맞는거임? 

그냥 고립이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