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연봉 4천짜리

쥐꼬리에 육아휴직 써서 그것도 안 나옴


난 연봉 1억 3천


밥 하루 두끼만 먹으라니까 그걸로 열받아하는데

이래서 한녀 한녀 했구나


후회된다


지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 것도 모르고

애 키우느라 정신 없다는데

그럼 지 밥 처먹을 시간 잠 잘 시간에 다른 살림을 하든가


뼈말라가 대세인데 저년은 몸무게 50이 넘도록 살 뺄 생각을 안함


임신 중에는 입덧한다고 맨날 토하고

존나 삐쩍 꼴아서 배만 툭튀어나와서 보기도 싫더니

애 낳고는 할매젖이고

지는 모유수유해서 그렇다는데

관리 안한 탓 아님?


애 키우며 하루에 5시간 꼭 채워서 잠은 쳐자야함

잠은 죽어서 자라 ㅅㅂㄴ아

성실하지가 않아


와꾸 반반하고 생각 있어보이고 집에 돈좀 있길래 결혼했는데

개년이 애 낳고 집에 처박혀있다


싸우면 지도 복직해서 돈 벌거라고 ㅈㄹ인데

연봉 4천따리가 가서 하루종일 일한다고 내 연봉 나오냐?

니 연봉이 부족하니까 그만큼 밥이라도 덜 먹으라고 하는건데

대가리 꽃밭 시발년 오늘도 주먹이 우는데 참는다